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는 세 개의 배낭으로 각각 분리하거나 결합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트랜스포머형 배낭 ‘컨버전스 26’(14만 8천원)을 출시했다.
‘컨버젼스 26’은 데일리백, 노트북백, 아웃도어백 세 가지를 지퍼와 스냅을 통해 연결하거나 각각 단독으로 멜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배낭이다.
데일리백과 노트북백은 정장이나 캐주얼에 착용해도 어울리도록 어두운 회색과 검정색으로 제작되었으며, 소지품의 양과 종류에 따라 데일리백만 사용하거나 노트북백까지 결합해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웃도어백을 연결하면 곧바로 등산이나 캠핑을 떠나도 손색이 없는 배낭으로 변신한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최근 도심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어반 아웃도어(Urban Outdoor) 제품이 인기”라며, “컨버전스 26은 활용도가 높아 이제 등산이나 캠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웃도어 입문층에게 특히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