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정장 재킷이 여성용 바지로 탈바꿈하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시즌 「래;코드」는 맞춤 컬렉션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남성복을 여성복으로 재디자인해 내놓았다.
남성 정장 재킷이 여성용 정장 바지로 그리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한 드레스로 탈바꿈한 것.

또한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셔츠컬렉션’에서는 남성용 셔츠를 여성셔츠, 원피스 형태로 리디자인해 독특한 패턴과 실루엣을 강조한다. 남성 셔츠는 기존 셔츠 소재에 니트 등의 전혀 다른 소재를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한다.
「래;코드」는 “남성복을 여성복으로 트랜스폼하여 「래;코드」라인 중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박선주 디자이너가 이번 시즌 새롭게 남성복 디자이너로 합류한 ‘서병문’, ‘김무겸’ 과 협업으로 진행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독특한 컬렉션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맞춤컬렉션과 셔츠 컬렉션은 인더스트리얼 라인과 함께 오는 12~25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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