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에어백으로도 옷도 만든다.
「래;코드」는 자동차 에어백 등의 산업소재를 사용해 만든 인더스트리얼(Industrial)라인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 낙하산 등의 밀리터리 라인에 이은 새로운 시도로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주로 자동차 에어백을 활용했다.
특히 에어백 고유의 디자인과 프린트 등을 디자인적인 요소로 강조해 더욱 독특하다. 카시트나 헤드라이닝 같은 부분은 사람과 직접 닿는 부분으로 편하고 부드러운 고급소재를 사용하여 의류, 액세서리 및 기타용품으로 사용 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까지 돋보인다. 우선 가방 쿠션 등 소품류를 내놓았다.
「래;코드」는 “이번 인더스트리얼 라인을 통해 기존의 리싸이클링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던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 업싸이클링의 ‘가치’있는 브랜드로 앞서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싸이클링이 가능한 부분을 찾아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얼 라인' 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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