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부츠의 대명사 「락피쉬」가 기존 시리즈에 가을·겨울 상품을 대폭 강화한 2013년 뉴 콜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4일 개최한 2013년 신상품 품평회에서 「락피쉬」는 기존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레인부츠 시리즈와 PVC로 만든 젤리 슈즈, 슬래시 부츠 시리즈 등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슬래시 부츠는 마치 가죽 제품처럼 보이는 부츠 스타일로 디자인과 착화감이 뛰어나고, 게다가 통풍과 건조 등의 기능성까지 갖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날 품평회에선 겨울 시즌을 겨냥한 가벼우면서 보온성을 높인 다양한 패딩 부츠와 덕 부츠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지난 겨울 시즌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부상한 모카신 시리즈도 여전히 인기를 끌었다.
이날 품평회에서 「락피쉬」는 레인부츠와 젤리슈즈에서부터 슬래시 부츠와 모카신에 이어 패딩·덕 부츠까지 대거 선보이며, 사계절 브랜드로의 안착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락피쉬」를 전개하는 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는 올해 1월 영국 본사로부터 한국 판권을 사들여, 향후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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