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 슈즈 「스타카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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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대표 “올해부터 공격적 영업할 터”

2013-04-10 오후 3:25:26



‘5초 슈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홍콩 슈즈 브랜드 「스타카토(Staccato)」가 지난 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첫 론칭 쇼 ‘나우 인 서울(Now in Seoul·사진)’을 열었다.
「스타카토」는 지난해부터 백화점을 위주로 국내 시장 테스트를 했으며 올 2월 공식 론칭을 하고 ‘나우 인 서울’ 행사를 통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열린 ‘나우 인 서울’은 그동안 전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스타카토」를 이제 서울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로수길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국 토털 브랜드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비롯 쉐도우 모션(Shadow motion), 퓨어 센스(Pure Sense), 얼티 터치( Earthy Touch) 등 2013 S/S 컬렉션의 4가지 테마가 모두 전시되었다.


‘그라운드 제로’ 라인은 「스타카토」의 대표 아이템으로 로봇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상품에 로봇 캐릭터가 새겨져 있다. 쉐도우 모션 라인은 여름 상품 라인으로, 어두워 보이지만 시원하게, 정적이지만 활동적이게 보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 퓨어 센스 라인은 지난해 유행이었던 비비드한 컬러를 톤다운시켜 순수한 느낌을 더했다. 또 얼티 터치 라인은 천연가죽에 베지터블 태닝, 플라워 프린트, 동물가죽 문양 등 가공하지 않은 듯한 자연 그대로의 감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 관계자나 언론 외에도 일반 고객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 포토월, 파파라치, 풍선 등 다채로운 이벤트는 지나가는 행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카토」를 전개하는 패션리테일그룹의 박혜민 대표는 “동양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아시아 브랜드가 대세”라며 “편안함은 물론, 평범한듯 엣지 있는 섬세함이 「스타카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카토」는 ‘유러피안 트렌디 슈즈’를 콘셉으로 한 오리지널 홍콩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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