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는 암벽등반 애호가들을 위한 ‘락 스피릿 재킷’(남성용 34만 9000원, 여성용 32만 9000원)을 출시했다.
‘락 스피릿 재킷’은 방풍과 투습 기능이 탁월한 윈드 스타퍼 소재를 사용해 격렬한 신체 활동으로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며 강한 바람과 비 등 악천후로부터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어깨와 팔꿈치 부분에는 방탄복 원단으로 쓰일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난 ‘케블라’를 덧대어 거친 바위에 옷이 반복적으로 쓸려도 마모되는 일이 없게 했다.
또한 양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는 투웨이(2 Way) 지퍼를 사용해 암벽 위에서 고정적인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도 한 손으로 소지품을 쉽게 넣고 꺼내는 것이 가능하며, 옆구리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부분적으로 사용해 상체를 많이 움직임여도 불편하지 않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져 도봉산 선인봉, 북한산 인수봉 등 암벽등반의 명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등산로를 마다하고 도전적인 고강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는 점차 증가 추세로 클라이밍 족을 위해 활동성이 뛰어나고 방풍, 투습 기능이 탁월한 '락 스피릿 재킷'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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