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대 패션 축제인 만큼 보는 재미도 다양했다.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패션 피플들까지. 아직은 쌀쌀한 이른 봄,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패션 피플들의 스트리트 패션을 ‘제 5기 패션인사이트 대학생 명예기자단’이 직접 취재했다.
<공통 질문>
Q 1. 올 S/S 시즌 꼭 사고 싶은 아이템이나 추천하는 아이템은?
Q 2. 연인에게 가장 입히고 싶은 룩은?
Q 3. 좋아하는 브랜드 혹은 주로 쇼핑하는 장소는?
Q 4. 패션의 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리노 레루치(LinoLeluzzi) 「반하트 디 알바자」 디렉터 ▼

A 1.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로퍼
A 2. 클래식하면서도 자신만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룩
A 3. 「랄프로렌」. 클래식을 지향하면서도 늘 현대적이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때문.
A 4.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
박경규(22) 패션커뮤니티 ‘참스’ 에디터 ▼

A 1. 겐조 모자
A 2. 고딕 스타일
A 3. 가로수길 편집숍 『일모』『퀸』
A 4. 모자와 신발
강승현(27) 모델 ▼

A 1. 스트라이프 팬츠와 레이스 핫팬츠. 스트라이프 팬츠는 봄, 여름에 기본적으로 잘 입을 수 있다.
A 2. 깔끔하고 심플하게. 이지캐주얼처럼 베이직한 스타일.
A 3. 마음에 들면 사는 편. 주로 해외, 국내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숍에서 쇼핑. 최근에는 「스티브J&요니P」.
Tony Lee(31) 홍콩 하비니콜스 바이어 ▼

A 1. 여러 색깔이 섞여 있는 패턴의 포인트 아이템. 전체적인 룩에 재미를 더해줄 수 있다.
A 4. 액세서리가 아닐까? 가방, 선글라스 등 포인트 액세서리만 잘 매치해도 특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송단비(27) 셀렉트숍 『뉴러시안페인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A 3. 「New East Seoul」「91,2」「Drink Scan Code」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A 4. 자유다.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박승건(39) 「푸시버튼」크리에이티브디렉터 ▼

A 1. 스키니하지 않은 데님
Marion Fann, 아시아 패션 전문 블로거 ▼

A 1. 화이트 커튼 드레스
A 2. 「비비안 웨스트우드」.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푸시버튼」, 「비욘드클로젯」, 「KYE」, 「제너럴 아이디어」.
김은예(18) 고등학생 ▼

A 1. 새하얀 스키니 바지
A 2.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스타일
A 3. 「H&M」, 「자라」 등 SPA 브랜드, 가격이나 디자인면에서 합리적이라 생각하기 때문.
A 4. 자신만의 개성과 유행을 얼마나 잘 믹스하는 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박정환(26) 지방시 세일즈 스탭 ▼

A 1. 팔찌 등 가죽 액세서리
A 3. 「반트바르트」「언플러그드뮤지엄」
A 4.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
최승태(24) 학생 ▼

A 1. 짧은 바지, 「유니클로」 린넨 제품류 등 시원하면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A 2. 노출이 없는 단색 원피스나 민트색 같은 밝고 색감있는 옷
A 3. 「조이리치」,「꼼데가르송」 플레이 라인. 동대문, 명동, 해외 사이트, 『에이랜드』나 빈티지숍, 광장시장.
A 4. 아무래도 신발이 아닐까요? 아무리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아도 신발이 안어울리면 어색하잖아요.
진현지(20) 학생 ▼

A 1. 데님 셔츠, 데님 재킷,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A 2. 데님을 메인으로 한 산뜻한 캐주얼 정장 느낌
A 3. 로드숍
A 4. 어려운 질문이다. (웃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김현규(20) 학생 ▼

A 1. 오버사이즈 아이템
A 3. 말랑말랑한 느낌의 일본 브랜드 「메르씨보꾸」
A 4. 자신감. 언제나 자신있는 당당한 자세가 중요하다.
김현규(20) 학생 ▼

A 1. 「릭오웬스」 브랜드의 아이템
A 2. 모델 김진경 스타일
A 3. 「톰브라운」,「릭오웬스」
A 4. 패션은 재미있어야 한다. 즐거움이 패션의 완성.
취재·사진 대학생 명예기자단
정리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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