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태용 디자이너의 2013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한 ‘비욘드 바이시클(Beyond Bicycle)’이 오늘 5월부터 판매된다.
서울 컬렉션에서 이색 오프닝이 화제를 모았던 자전거는 자전거 전문업체 에이모션(대표 정문위)와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이 협업한 첫 작품이다..

‘비욘드 바이시클’은 고태용 스타일로 시원시원하고 유쾌하게 재해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고급형과 보급형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 예정이며 예상 소비자 가격대는 고급형은 60~70만원, 보급형은 10만원 대이다.
에이모션 정문위 대표이사는 “젊은 층을 위한 패션 자전거를 추구한 이번 콜레보레이션 자전거가 패션위크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ANM 자전거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생활 속 즐거움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자전거를 통해 국내외 패션 자전거 라이더들과 즐거운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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