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호건 골프」 젊음 입고 화려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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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W 시즌 패션성 더해 차별화

2013-03-29 오후 1:49:27

「벤호건 골프」는 보다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F/W 상품을 선보였다. 임정국 기자 ljg@

「벤호건 골프」가 다가올 2013 F/W 시즌에 보다 화려해지고 대담해질 것을 예고했다.
「벤호건 골프」는 주요 고객인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 남녀의 니즈에 맞춘 기능성 골프 웨어부터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캐주얼 웨어까지 고루 갖춰 제품 차별화에 주력했다.


특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절제된 디자인의 골드 라인, 유니크 감성의 캐주얼한 레드 라인, 합리적인 가격의 수퍼 7(SU PER 7) 등으로 라인을 분류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을·겨울 시즌용이지만 봄·여름 상품 못지않게 밝은 컬러로 화사하게 연출했고, 핑크, 레몬 등 화려한 컬러를 곳곳에 포인트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턴은 체크 무늬, 그래픽 무늬가 중점적으로 활용됐다.


상품 기획 측면에서는 액세서리 군을 전년대비 220% 강화하고, 여성 라인의 비중을 높이는 등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브랜드 정체성을 위해 상품 택도 전면 화이트 컬러로 교체해 고급화했고, 일부 라인은 프리미엄 택으로 별도 구성했다.


또 검수, 기술지도 인력을 충원해 제품의 완성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반응 생산 비중을 높여 단체복, 맞춤복 등 점별 요구 사항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하반기 유통은 로드숍과 인숍을 병행하며,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는 대신 점별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벤호건 골프단 지원, 골프 대회 개최, 드라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전방위에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디자인을 총괄한 이지은 이사는 F/W 상품에 대해 “활동성은 기본으로 하되 패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피 아이템이나 다운 점퍼 류 등으로 골프장을 갈 때, 골프를 칠 때 언제라도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정민경 기자
jm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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