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너, 명동점, 첫날 매출 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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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오전 11:58:24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 이너웨어」명동점이 오픈 첫날 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후 300~400만원의 일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명동점은 「마루이너웨어」·1호점으로 지난달 15일에 오픈했다. 이에 따라 회사관계자들은 향후 매출 추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티브의 커플속옷 등 이벤트성 제품이 보강되면 안정적인 매출 행보를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명동 매장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께 오렌지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오픈 당일 독특한 퍼포먼스의 진행으로 재미를 제공하고 1925의 체형에 맞는 마네킨 코디네이션과 눈에 틔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매장로 관심을 모았다. 「마루이너웨어」는 지난 달 광주,마산,거창 등 오픈했으며 연내 50여 개의 유통망 확대와 55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마루이너웨어」는 1925세대의 합리적 소비생활에 맞는 상품가격대를 제안한다. 브라는 1~2만원대, 여성팬티는 만원이하, 남성팬티는 1~1.5만원 내외.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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