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매출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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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오전 11:56:21

좋은사람들(사장 주병학)의 1925세대 감성속옷 「예스」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8일 100억 매출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2월 전주 1호점 오픈으로 영업을 시작한 「예스」는 10대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톡톡 튀는 매장 인테리어, 10대 소비자가 구입하기에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것을 성장의 주요인으로 꼽고 있다. 현재 80여개의 매장이 영업하고 있으며, 올 한해 목표치인 100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좋은사람들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지난 95년 출시한 「보디가드」가 런칭 첫 해에 전문점 100개를 확보한 것과 같이 영업행보가 순조롭다.「보디가드」의 성공에 뒤따라 「예스」도 볼륨브랜드로서 시장에 안착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올 상반기 5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의 매출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사람들은 대다수의 속옷회사들이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금감원 상반기 공시자료 조사)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을 성장시켰다는 것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이며 「예스」의 선전이 큰 몫을 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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