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미쏘」, 해외 첫 매장은 일본 소고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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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장, 당일 3000여명 방문

2013-04-16 오전 7:12:32

이랜드는 지난 22일 여성 제조유통일괄화의류(SPA) 브랜드 「미쏘」의 첫 해외 매장을 일본 요코하마에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미쏘」는 「스파오」에 이은 이랜드의 두번째 SPA 브랜드다. 매장은 소고 백화점 요코하마점에 555㎡규모로 자리했다. 여성복과 잡화 등 1만가지 상품을 구비했다. 이랜드의 한 관계자는 "개장 당일 3000여명이 방문했고 매출액도 목표치를 넘어섰다"며 "일본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개장 첫날 상황을 전했다. 이랜드는 해외 1호점 개장과 함께 일본과 중국 SPA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일본 내 「미쏘」매장을 3년 안에 쇼핑몰과 백화점 중심으로 30개까지 확대해 연매출 20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스파오」도 2∼3개월 안에 일본 진출계획을 잡아두었다. 상반기 중에는 중국 상하이에 「미쏘」첫 매장을 열 예정이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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