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변신을 시도한다.
GHBH코리아(대표 윤윤수)의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는 지난 11일 개최한 F/W 신제품 품평회<사진>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을 과시했다.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품평회를 연 「디아도라」는 하반기부터 퍼포먼스 라인과 프로텍션 라인을 보다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상승을 위한 다각화에 노력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즌별 주력 상품과 멀티 코디 아이템, 연령대별 핏 차별화와 유니섹스 스타일 확대 등에 더욱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김익태 사업부장은 이날 “하반기 의류 아이템 중 가을 시즌 상품은 활동성을 높이는 퍼포먼스에 보다 집중하고 겨울 시즌에는 보온과 방풍 등 기능성을 높이는 프로텍션에도 집중한다”고 밝혔으며 “신발 아이템은 이미 검증을 마친 헤리티지 라인을 계속해서 강화해 이미지와 매출 상승을 이끌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디아도라」는 하반기 제품 구성을 싸커·러닝·휘트니스·디아엑스 라인을 각각 30:30:15:25로 구성한다. 이번 봄 시즌에는 여성 및 유니섹스 제품이 보다 강화되며 아웃도어의 콘셉의 디아엑스 라인도 비중을 높인다. 현재 「디아도라」는 총 41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 직산, 화성 봉담, 전주 송천 등이 상위권 매출을 보이는 대표 매장들이다.
「디아도라」는 자체 특허 기술이 적용된 감각적인 디자인에 러너를 위한 기능성을 겸비한 초경량 러닝화 ‘N-6100’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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