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 항균 원단 미오셀이 새 학기 맞아 진행한 ‘미오셀 아테나가 쏜다’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 반이 선정되었다.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신학기를 맞아 ‘우리반 소개’를 주제로 진행된 1차 이벤트에서는 총 30여 팀이 참가하였다. 이중 약 420개의 댓글이 달린 ‘마산 내서 여자고등학교 2학년 9반’(사진)이 선정되어 반 전체 학생들과 선생님께 올빼미 방석의 행운이 돌아갔다.
2차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 이벤트 페이지에 우리 반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고 반 친구들이 가장 많은 댓글을 달린 최우수반을 뽑아, 담임선생님을 포함하여 반 친구들 전체에게 올빼미 방석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일 조이코오롱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빼미 방석을 증정 받은 내서여자고등학교 2학년 9반 학생들과 선생님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서먹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조은주 부장은 “최근 학교 폭력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 친구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학생 뿐 아니라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사례도 많아 앞으로도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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