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 「지방시」가 내년 상반기 「지방시캐주얼」을 런칭한다.
「지방시캐주얼」은 감도 높은 재킷과 셔츠 위주의 비즈니스 캐주얼로 수입 명품브랜드와 국내타운캐주얼의 브릿지를 공략, 3545세대를 위한 고감도 캐주얼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디테일, 다양한 컬러코디의 표현, 모던한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캐주얼 착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킷이 전체 물량의 30%로 높은 편. 가격대는 재킷이 39만원, 점퍼가 35만원, 셔츠가 12만5천원대. 2005년 봄·여름에는 프랑스의 문화코드로 ‘st. tropez, the golden years’를 테마로 제안한다.
내년 백화점 15개 매장과 대리점5개 등 28개 유통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 매출목표는 180억원이다.
제일모직은 지난 년 「지방시」정장을 런칭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지방시」셔츠를 런칭, 「지방시캐주얼」로 브랜드 영역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제일모직 박범영 프레시티지 사업부장은, “「지방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감도 높은 상품으로 브랜드파워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2007년까지 「지방시」정장, 셔츠, 캐주얼의 3개 라인으로 1천억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정장과 캐주얼, 셔츠를 합한 「지방시」종합 매장도 계획하고 있다.
프랑스 와인행사와 수입자동차 회사와의 공동 프로모션 등 고급스러운「지방시」브랜드 인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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