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 디자인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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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상품 디자인 출원, 도용 적발시 강경 대응

2013-02-26 오후 5:56:15


프리즘디스트리뷰션(대표 양준무)이 전개하는 「인케이스」가 적극적인 디자인보호에 나선다.


「인케이스」 지난 3~4년 전부터 아이폰?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 및 백팩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는 브랜드.제품의 기능을 최대화하는 최소한의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제품 보호 기능으로 학생은 물론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인케이스측은 “우리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디자인 도용 또한 증가해 지난해에는 10여개 브랜드가 디자인을 모방한 제품을 내놨다”며 “그동안은 비용과 시간 문제 때문에 망설였으나 소비자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어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올 F/W시즌 출시 상품부터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하고 모방 제품 출시에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양준무 대표는 “최근 올 가을 출시될 신제품의 디자인등록을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인케이스」 디자인을 모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케이스는 지난 22일 디자인과 기능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킨 ‘레인지 컬렉션(Range Collection, 사진)’을 출시했다. 사이클링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크기 백팩, 메신저 백, 아이폰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구성이 강한 블랙 트윌 소재에 울트라 마린 컬러로 포인트를 살렸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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