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전문 편집숍 『셀러콘』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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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픈한 신촌점, 월 1억원대 매출 예상

2013-02-22 오후 7:26:18


데님 전문 편집숍 『셀러콘』이 최근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주요 점포에서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안 그룹(대표 안현)이 전개하는 『셀러콘』은 「누디진」 「몽키진」을 비롯해 「디젤」 「트루릴리전」 「로렌모쉬」 등 총 5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데님 전문 편집숍 브랜드다.
국내 데님 시장은 최근 수년간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셀러콘』은 입점한 곳마다 조닝 내에서 상위권 매출을 보인다.


지난 1일 오픈한 『셀러콘』 서울 신촌 직영점은 오픈 당일 1800만원, 2일 1000만원, 3일 500만원, 4일에는 940만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보였다.


안희준 『셀러콘』 이사는 “애초 신촌점은 월 6000만~7000만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막상 오픈해보니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리며 매출이 높게 나타나 월 1억원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셀러콘』은 롯데 영플라자 명동 점 2층에서 월 1억5000만원, 코엑스 엔터식스에서 월 1억원, 김포공항 롯데백화점에서 월 1억2000만원대의 높은 매출을 보이며 동일 조닝 내에서 상위권 매출을 보이고 있다.


『셀러콘』은 젊은층에 맞는 카카오톡 플러스 서비스, SNS와 홈페이지 등을 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촌점 오픈시에도 카카오톡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1만원 할인 쿠폰, 「누디진」 전 품목 10%할인, 「몽키진」 전 품목 20%할인 등의 이벤트를 펼쳐 고객을 집객시켰다.


『셀러콘』은 지난 15일에는 롯데 잠실점, 22일에는 롯데 일산점 등을 오픈했다.
오는 3월에는 서울 명동에도 직영점 오픈을 확정하는 등 계속해서 유통망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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