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정욱준과 서울컬렉션 진출
가+
가-
「버커루 진 바이론커스텀」 4 스타일 선봬

2006-02-27 오전 10:44:18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가 패션인들의 축제 ‘2005 S/S 서울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론커스텀」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버커루」는 11월에 개최되는 서울컬렉션에서 남성복 디자이너 정욱준과 손잡고 남성을 위한 데님 라인 ‘버커루 바이론 커스톰’을 선보인다. 정욱준은, “남성복 패션 마켓에서 데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특히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데님에 대한 욕구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버커루」는 워싱, 패턴 등 생산기술이 월등히 앞선데다가 감도가 높아 감각적인 데님을 만들기에 적합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버커루」 측은, “이번 작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뿐 아니라 디자이너 수준의 감성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버커루 바이 론커스텀은 팬츠로만 4스타일 선보일 예정. 아슬아슬할 정도로 짧은 밑위와 고급스러운 빈티지 감성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죽 패치부터 소재와 재단까지 최상으로 맞춘 고감도 데님 팬츠에 잘 재단된 재킷을 코디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캐주얼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버커루」와 「론커스텀」은 컬렉션 출품작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 보완해 두 브랜드 매장서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정욱준은 이전에도 「루이까또즈」 「소다」 등과 손잡고 이벤트가 있는 특별한 무대로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올 4월에 열린 F/W 서울컬렉션에서 헤네시와 함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오프닝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버커루」와는 <풀하우스>의 비에게 함께 의상을 협찬하며 호흡을 맞췄다.

안주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