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여심 잡는 주얼리’
가+
가-
「디디에두보」 유통망 확보 순항

2013-02-15 오후 12:02:27


세상을 설레게 할 주얼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 세정이 야심차게 준비한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가 이달 1호점과 2호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최근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둥지를 튼 「디디에두보」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주얼리’에 걸맞게 백화점 위주로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만 롯데 본점, 일산점, 전주점, 대구점, 동래점과 신세계 센텀시티점, 현대 킨텍스점 등 7개점이 추가 출점한다. 


「디디에두보」가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낸 데는 차별화한 콘셉이 한몫 했다. 파인 주얼리와 액세서리로 양분됐던 국내 주얼리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브릿지’, 그 안에서도 ‘프리미엄 브릿지’를 표방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주얼리가 다이아몬드, 실버, 골드에 주력한 반면, 「디디에두보」는 블루ㆍ화이트 토파즈, 로즈컷츠, 레몬쿼츠 등 천연석을 파격적으로 사용했다. 너겟컷 등 자체 개발한 커팅 기술과 각각의 아이템을 ‘나만의 방식’으로 믹스 매치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디디에두보」는 이번 시즌 국내 유통과 더불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이달 미국 뉴욕에서 론칭쇼를 개최하며, 실시간 SNS 중계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도 이끌 계획이다. 3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유수 셀렉트숍  『꼴레뜨』에서 전시회를 연다.


배휘웅 「디디에두보」 사업부장은 “우리가 지향하는 ‘이지적 우아함’이 30대 여성들에게 빠르게 어필하고 있다”며 “특히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 ‘니콜라 포미체티’와 협업한 ‘양귀비 라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김하나 기자
kh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