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오덕영 부사장, 강한 자부심 내비쳐

“「버즈런」은 보드웨어 전문 브랜드 시장에서는 「버튼」 「살로몬」 등에 이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의류와 용품 부문에서 전세계 마켓의 2~3%를 점유하고 있다.”
보드웨어 및 장비 전문 브랜드 「버즈런(busrun)」을 전개 중인 경동제약 오덕영 부사장은 보드웨어 마켓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버즈런」은 23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경동제약의 스포츠사업부에서 전개하고 있다.

「버즈런」은 ‘뮌헨 국제스포츠용품 및 패션박람회(ISPO Munich)’에 국내 장비업체로서는 유일하게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유럽 내 주요 리테일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오덕영 부사장은 “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버즈런」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하다. 특히 보드 관련 장비 부문에서는 세계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메이드 인 코리아’로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비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는 「버즈런」은 의류 부문에서도 비중을 강화하고 있으며, 보드 관련 토털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해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독일 뮌헨=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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