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투도 패션이 된다?”
온라인 쇼핑몰 '더블유컨셉'은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종이백 콘셉의 클러치백 브랜드 「마리 터너」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종이백은「질 샌더」「셀린느」등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등장하면서 핫 이슈로 대두 되었다. 대표적으로「질 샌더」 2012 가을/겨울 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사리 백’은 패션 피플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바사리 백’은 지난해 가울 33만원에 출시됐으나 3주만에 매진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이백이라 불리지만 실제는 종이가 아닌 부드러운 가죽을 가공하거나 종이에 코팅 처리를 해서 백으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자연스럽게 둘둘 말린 종이백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된 「마리 터너」클러치백은 검정,빨강, 레드, 탄, 민트, 금색 등 다양한 색깔들을 선보인다.
「마리 터너」는 1일부터 더블유컨셉(www.wconcept.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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