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이 우수 협력업체와의 소통과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제일모직은 지난달 24일 전국에 있는 핵심매장 대표와 CS 활동 우수매장 대표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본사에서 ‘2013 신년교류회’를 갖고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이 직접 매장 대표들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제일모직은 올해 소통을 통한 상생, 교류, 협력이라는 대명제를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윤주화(60) 사장은 “패션은 감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현장에서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매장 대표들과 소통할 것이며,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교류회에서는 지난 1972년에 문을 열어 41년동안 줄곧 제일모직 매장을 운영해 온 로가디스 당진점 박미현 대표가 공로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CS, 매출, 판매 우수매장으로 뽑힌 8명의 점주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