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털 패션 그룹 이에프씨(대표 정휘욱)의 대표 브랜드 「에스콰이아」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유래를 가진 남성용 구두 페니로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페니로퍼(PENNY LOAFER)’는 ‘구두는 반드시 끈으로 묶는 것’이라는 기존의 개념을 깨면서 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던 ‘로퍼’ (Loafer, 게으른 사람이 신는 슈즈라는 의미가 담겨 있음)에서 파생된 제품이다.
「에스콰이아」의 페니로퍼는 천연 소가죽을 소재로 사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 고전적인 멋을 전해준다. 색깔은 짙은 밤색과 검정 컬러가 적절히 혼합되어 어떤 스타일과 착용해도 멋스럽다. 앞 코는 살짝 높여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유럽피언의 감성을 더했다.
1950년대 미국의 패션리더였던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사이에서 ‘로퍼의 홈에 1페니짜리 동전을 꽂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특히 제임스 딘, 존 F. 케네디, 마이클 잭슨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의 애호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스콰이아 디자인팀 이지훈 실장은 “페니로퍼는 지인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로도 좋은 아이템이다”며 “발목이 살짝 보이는 페니로퍼를 아가일 패턴의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센스 있는 코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패션 팁을 전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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