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시한 니트의 매력,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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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오전 10:58:15

이탈리아 브랜드 「말로(Malo)」는 국제적 명성에 걸맞는 부드럽고 깔끔한 니트웨어로 눈길을 끌었다. 극세사 게이지 니트 드레스나 벨트로 허리와 골반 부위를 여민 버튼―드로우 카디건 드레스는 드레시한 니트의 면모를 과시했고, 고급스런 케이프 숄더 코트는 섬세한 패션 감각이 잘 드러났다는 평을 받았다. 디자이너 파비오 피라스는 우븐 백을 비롯한, 니트와 잘 매치되는 액세서리까지 등장시켜 니트가 단순히 계절용 소품이 아닌, 이브닝 드레스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고급’ 소재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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