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의 트레킹 아웃도어 「센터폴」이 올해 가두점에 이어 백화점 공략에도 적극 나서 주목된다.
「센터폴」은 지난해 론칭 100일만에 100개의 유통망 확보 목표를 달성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에 이어 론칭 3개월만에 월 매출 1억원대 매장이 탄생하는 등 매출 부문도 상승세와 더불어 빠른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
또 지난해 「센터폴」은 가두점 영업과 동시에 백화점 진입을 위한 영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이로 인해 「센터폴」은 이번 S/S 시즌 롯데백화점의 MD개편에 맞춰 잠실점·영등포점·서면점·포항점·인천점 등 5개의 매장을 확정하게 됐다.
윤재익 이사는 “지난해 목표한 110개 대리점 계약을 모두 달성했다.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백화점 유통을 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번 롯데백화점 주요 지점에 5개 매장을 오픈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제부터는 신규 브랜드 탈피를 위한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상승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센터폴」은 추가 백화점 입점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는 한편 매출과 인지도 상승에도 주력한다. 「센터폴」은 새 전속 모델로 원빈과 빅토리아를 선정, 2월부터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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