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하고 독특한 광고와 감각적인 진으로 데님의 이미지를 확실히 변모시킨 디젤(Diesel)은 이번 시즌 진과 가죽의 매치가 돋보였는데, 특히 1980년대의 강하고 섹시한 여성상을 대표했던 그레이스 존스를 되돌려놓은 듯한 1980년대 풍 이미지가 시선을 끌었다.
진과 가죽을 주제로 악명 높은 첼시 호텔의 자유분방하고 절충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패션쇼 무대는 에너지가 넘쳤지만 전체적 스타일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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