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계약 211만달러, 향후 300여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 달성 예상’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된 ‘홍콩 패션위크’와 ‘월드 부티크 홍콩'에서 한국기업들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콩 패션위크에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주얼리 등 1562개 패션업체가 참가하였다.
국내 기업은 모두 21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시 후원을 받아 이중 「GRAND CRUE LIMITED」「D2AMKOREA」「루키버드」「랭앤루」「유빈인터내셔널」,「엘레나 에이치」「윌씨」「혜림」등 8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하였다.
한국패션협회 관계자는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및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서의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며 “참여 브랜드 가운데 「루키버드」「엘레나 에이치」「윌씨」 등 가방 등 패션 잡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처음 참가한 여성복 브랜드 「랭앤루」는 일본과 두바이에 원피스와 가방을 수출하게 되었으며 소녀 감성의 여성복을 전개하고 있는 「유빈인터내셔널」은 홍콩의 「reborn」이라는 리테일에 입점하게 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패션협회 관계자는 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지 시장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하고 기존에 해외진출 및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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