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션 창작스튜디어 출신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시즌오픈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유어스 빌딩 4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팝 세일(POP SALE)’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에스이콜와이지(송유진)’, ‘제이쿠(구연주?최진우)’와 온스타일 ‘솔드아웃’에서 디자이너로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정영이 이끄는 ‘따슈’ 등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디자이너 55개 브랜드의 총 3500점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상품 중 현재 대형 백화점과 국내외 편집숍에서 판매중인 것도 있으며 의류, 주얼리, 가방, 구두까지 다양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다
겨울 아우터 제품은 10만원 대에 장만할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점프 수트는 4만 7000원대에, 티셔츠는 4000~5000원에 판매된다.
행사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가죽 컵홀더, 머플러 등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사은품이 증정되며, 행사 종료 후 일부 제품은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에 기부하여 저소득 시설에 전달하게 된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지난 2009년 12월 서울시가 유망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하여 조성한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창업 5년 이내 디자이너 50명이 입주하고 있으며, 창작 공간 무료 제공, 창작활동비 지원, 유통망 및 판로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등 전방위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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