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영 키워드는 ‘상생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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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대리점주·협력사 500명 참석 신년회

2013-01-21 오후 5:36:03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는 2013년 경영 키워드로 ‘상생과 발전’을 내걸었다.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는 지난 9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대리점주와 협력업체 대표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회를 갖고 대리점과 협력사, 본사간 끈끈한 동반자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최 회장은 “지난 30년간 대리점과 협력사의 도움이 있었기에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오늘날 종합 패션기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며 “2013년은 보다 높은 차원의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경영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 다가올 30년은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의 역발상 DNA와 개척자 정신에 기반하여 대리점,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행복을 나누는 패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해 남성복 전문기업 우성I&C를 인수해 남성복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데 이어,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를 론칭하며 아웃도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사업 영역을 계속 확장해 가고 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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