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남성복 「맨스타」사업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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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시작, 내년2월까지 매장 운영

2012-12-24 오후 2:31:33

코오롱인더스트리 FnC가 남성 정장 브랜드 「맨스타」 사업을 접는다.


코오롱 FnC는 올 가을·겨울 시즌을 끝으로「맨스타」브랜드를 완전히 정리하기로 하고 전국 「맨스타」 매장을 내년 2월까지만 운영키로 했다.


「맨스타」는 지난 1987년 코오롱 FnC가 자체 개발한 남성정장 브랜드이다. 코오롱의 다른 남성복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이 부진하자 지난해 매물로 내놓았으나 매각이 여의치 않아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맨스타 정장 부문은 정리하고 캐주얼 부문만 영업하고 있다.


코오롱은 앞으로 또 다른 남성 정장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와 남성 캐주얼 「커스텀멜로우」,그리고 「시리즈」브랜드에 집중, 젊은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강선임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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