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인조모피 패션쇼 '사랑을 입다' 열려
가+
가-
25일 서울 워커힐 호텔, 배우 김효진 홍보대사 위촉

2012-12-22 오전 11:23:37

국내 최초 인조모피 패션쇼 '사랑을 입다'가 오는 25일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개최된다.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하는 시민 모임'(PETA),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국내외 동물보호 NGO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디자이너 손정완, 홍승완, 김재현, 스티브 앤 요니, 송자인 등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인조모피 의상 20여 벌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서 PETA는 배우 김효진 씨에게 공로상을 주고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또 국내 동물보호 단체들은 가수 양하영, 미스코리아 정소라, 모델 이정민 씨에게 동물평화상을 수여한다.


행사 직전에는 모피반대 누드퍼포먼스가, 패션쇼 이후에는 양하영과 신효범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이날 바자회 등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동물보호기금으로 기부된다.


동물 모피 착용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선망이 아닌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생명존중으로 이어지는 가치의 확산 속에서 인조모피의 사용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이번 패션쇼는 이런 추세를 반영, 동물 모피 착용 반대에서 더 나아가, 인조 모피를 대안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선임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