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전문 「데스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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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에이치, 20개점 60억원 목표

2006-03-11 오전 11:32:36

에이엔에이치(대표 박찬욱)에서 여성 캐주얼「데스틸」을 전개한다. 올 4월 런칭 예정인 「데스틸」은 할인점 유통 전문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데스틸」은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감성 캐릭터 캐주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한다. 트렌드를 반영한 고감도 디자인과 소프트하고 세련된 컬러감을 선보여 소비자의 감성을 적극 공략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기존의 할인점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로 기존「데스틸」마니아를 흡수하며, 단독 액세서리 공간을 확보해 캐릭터를 강조한다. 재킷 8만∼10만원대, 스커트 5만∼7만원대, 티셔츠, 4만∼6만원대 가격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데스틸」은 올해 20개 매장을 전개해 6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순 기자
ynot@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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