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전문 편집숍 『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이 최근 휴대폰 케이스 웨더비(WETHERBY)라는 PB 상품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웨더비 라인은 가죽 원단을 사용하고 명함이나 신분증 등을 넣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폴더 형태의 디자인 상품이다.
『디자인스킨』 은 지난해 1월 첫 매장을 열고 그 해 9월에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을 펼쳐, 현재 2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 AK플라자, 인천 공항점, 서울 압구정점, 인천 스웨어원점 등의 매장에서 한달 평균 매출이 6000만~7000만원 정도로 인기다. 매장 사이즈는 19m²(6평)~49m²(15평) 정도.
박찬홍 대표는 “웨더비 라인은 디자인스킨이 직접 디자인과 제조·유통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주력 상품”이라며 “현재는 전체의 20~30% 비중이지만 향후에는 50%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새로운 휴대폰이 출시될 때면 액세서리 교환이 많은데, 최근 아이폰5가 출시되면서 매출이 더욱 오르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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