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재 ‘고어텍스’, ‘윈드스타퍼’의 사용범위가 넓어진다.
아웃도어복 위주로 사용된 이들 소재는 올 가을 「프로스펙스」「헤드」 「아식스」 「리복」 「르까프」 「케이-스위스」 「휠라」 등의 스포츠웨어에도 접목된다.
고어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고어텍스의 사용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지난해 시티웨어, 구두 등 패션 아이템 적용에 이어 올 가을 스포츠웨어용으로도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헤드」의 서창배 대리는, “스포츠의류에서 기능성은 필수 요소다. 특히 소재에 적용되는 기능적인 부분은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실현시켜 기능성 소재의 역활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올 가을 출시한 윈드스타퍼 및 고어텍스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옷은 패션에 기능성까지 더해져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어코리아는 고어텍스, 윈드스타퍼 소재의 스포츠웨어 접목을 기념해 지난 11일 스포츠웨어 런칭쇼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섬유사업부를 총괄하는 김광수 이사는, “아웃트로 룩, 캐포츠 등 신조어에서 볼 수 있듯이 컬러와 디자인만을 추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기능성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아시아 - 태평양시장의 중심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인구 규모는 독일 절반 정도이나 실제 비즈니스 규모는 동일하다. 한국시장은 아시아시장의 견인차로서 일본, 중국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칠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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