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이 내년 상반기에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올 초부터 중국 현지답사를 해온 좋은사람들은 상해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내년에 이세탄, 태평양, 동방상하 등 유명 백화점의 입점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9개 정도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고, 한 매장당 3억(공급가) 가량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판매법인의 대표이사에는 해외사업부장 백남열 부장이 내정된 상태.
이 회사의 천종호 부장은, “중국의 재래·도매시장에는 국내산 속옷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인들도 이미 패션에 대한 감각이 높아지고 있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