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마르니는 성탄절을 맞아 세계 아동들과 협업한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마르니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벌인다.
'꿈꾸는 세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콜롬비아, 티베트, 케냐 등지의 소외 아동들이 자신의 나라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인쇄한 제품들을 선보이다.
제품은 저지 티셔츠,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과 클러치백 등 다양하며 판매 수익금은 학교와 어린이 단체에 기부된다.
강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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