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규식의 「테이스트맥시멈(Tastemaximum by Kimkyusik)」이 지난 2일 압구정에 매장을 오픈했다.
「테이스트맥시멈」은 하반기 런칭한 신규 남성 캐릭터 정장으로, 디자이너의 캐릭터가 강한 수트와 재킷, 셔츠 등을 선보였다.
포멀한 재킷에서부터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재킷까지 다양한 재킷이 주요 아이템. 가격대는 재킷이 60∼80만원대, 수트는 120만원대로 고가.
‘유러피안 감성의 럭셔리한 남성복’을 추구하는 「테이스트맥시멈」은 차별화된 감각으로 트렌디한 남성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디자이너 김규식은 「쉬퐁」에서 근무했으며, 이대 앞 「부두나인」과 「라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 스파컬렉션에서 디자이너로서 첫 컬렉션을 가질 예정이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