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브라’ 인기몰이 한번 더
가+
가-
「비비안」 모델 소지섭과 계약 연장

2012-11-29 오후 5:26:10


「비비안」이 전속 모델 소지섭과의 인연을 1년 더 이어간다.
「비비안」은 지난해 가을 란제리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남성 모델을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 모델이 직접 제품을 입지 않은 대신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켜 전달했고, 그 효과는 매출로 이어졌다. 올 봄 소지섭이 광고한 제품은 ‘소지섭 브라’로 불리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4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남성에게는 ‘여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속옷’, 여성에게는 ‘남자친구가 선물했으면 하는 속옷’이라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게 된 것.


이번 시즌에는 디테일의 차이를 강조하며 쿠셔닝 볼륨 브라를 출시했다. 소지섭이 연기한 고아고는 자전거 안장, 뜀틀에 쿠션이 없다면 전해질 충격을 비교해 쿠션의 편안함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김선 「비비안」 홍보팀 과장은 소지섭 효과에 대해 “여성 란제리 모델로 남성을 기용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고, 광고 또한 여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한다는 내용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소지섭은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다가가겠다는 「비비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비비안」은 ‘소지섭 브라’를 통해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비비안」 제공



정민경 기자
jm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