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사진전 '리틀 블랙 재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다.
지난 4월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홍콩, 런던, 베를린 등에 이어 열리는 순회 기획전이다.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10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샤넬」의 리틀 블랙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다.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는 리틀 블랙 재킷을 머리 장식으로 활용, 커스틴 던스트는 강렬한 인상을 주는 팜므파탈로 변신했으며 송혜교는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등장해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사진집으로도 발간,판매 중이다.
02-577-6688.관람무료.
강선임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