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 K2」는 11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90% 가량 급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추위가 이어지면서 다운 재킷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라는 것. 특히 발열 기능의 다운재킷 '마조람2'는 물량이 거의 소진 상태이며, 헤비 다운재킷 '푸키', '가브리엘'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영업본부 한창희 이사는 "올 겨울은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로 잡은 연간 매출 5,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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