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는 배우 전혜빈을 2012 가을/겨울시즌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 2005년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스타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다.

스포츠아웃도어 사업부장 서원준 상무는 “전혜빈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여배우의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80년 역사와 정통성을 지니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혁신을 꾀하는 「라푸마」의 브랜드 철학과 잘 부합한다”며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지나치게 패션성 만이 부각돼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받았던 「라푸마」의 기능적인 우수함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푸마」는 193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등산 전문 브랜드로서 파격적인 오렌지, 옐로 등 화려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선임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