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나가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대표 주자 「스코노」가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을 1차 완판하는 등 매출 신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올 F/W 시즌 매출을 리드하는 라인은 퍼(FUR) 스니커즈 20종으로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아이템은 ‘레볼루션 레더 퍼(REVOLUTION LEATHER FUR)’ 제품이다. 레볼루션 레더 퍼는 판매가 12만9000원임에도 시즌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효자 상품.
「스코노」 이병국 실장은 “레볼루션 레더 퍼는 지난해에 일명 ‘대박’이 난 아이템으로 작년에는 11월 말 조기 품절돼 아쉬움이 많았던 제품”이라며 “올해는 충분한 물량을 준비했다. 하지만 최근 고객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이미 일부 상품은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라며 미소 지었다.
이처럼 「스코노」는 퍼 상품의 판매 호조로 현재 백화점 슈즈 편집숍 내에서 평일 100만~200만원, 주말 200만~300만원 수준으로 동종 업계 매출 대비 상위권을 달린다.
월평균 매출은 백화점의 16.5~23.1㎡(5~7평) 매장에서 4000만원 내외, 쇼핑몰 및 로드숍 10~15평 매장에서 3000만원 내외. 특히 33㎡(10평) 규모의 두산타워 매장 매출액은 550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2012년 F/W 시즌 「스코노」의 총 매출 20%를 차지하는 ‘REVOLUTION LEATHER FUR’ 제품.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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