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배색 라쿤 패딩 없어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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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틸버리」 날씬한 핏·털 트리밍으로 차별화 완판

2012-11-26 오후 2:00:16


「더틸버리」 라쿤 패딩이 출고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더틸버리」 제공


실용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더틸버리」에서 내놓은 컬러 블록 라쿤 패딩 제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랑스럽고 소녀스러운 감성에 모던한 색감을 배색 처리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허리선을 강조한 날씬한 핏감이 특징이다. 또 후드에 부드러운 라쿤 털을 부착해 따뜻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매장 출고 일주일만에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많은 고객들이 예약 대기 상태여서 현재 리오더 생산 중이다. 카키·네이비 등 2가지 컬러 중 카키 제품의 반응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39만 9000원).


더틸버리 마케팅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기온의 변동 폭이 커 사상 초유의 한파가 찿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찬바람으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평상시에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여성들이 오피스 룩 위에 아우터로 입어도 손색이 없어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에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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