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대표 이상도)가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로 아웃도어 시장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트렉스타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12개 스타일을 출시하는 등 의류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9월에는 고어텍스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며, 내년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고어텍스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고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디자인은 북미디자인센터에 아웃소싱을 하고, 생산 또한 고급 브랜드를 생산하는 라인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의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현수 부사장은, “기존 브랜드로 탄탄히 짜여 있는 이 시장은 신규 진입의 위험요소가 많지만, 아울러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의 요소도 충분히 있다”며 “「트렉스타」가 갖고 있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CI와 BI를 새로 단장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렉스타는 지난 1988년 등산·안전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트렉스타」 「레저타임」 「하이퍼 그립」 「파비아노」 「E3」 「타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해 오면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