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김성구)의 감성내의 브랜드 「이끌림(IKLIM)」이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초에 오픈한 「이끌림」이대점은 오픈 기념으로 TV 개그 프로그램의 인기 캐릭터인 ‘바바리맨’을 등장시키는 독특한 이벤트를 열었다.
바바리맨들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날 행사가 진행된 이대 매장은 매장 오픈 5시간 만에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홍보팀 이용길 씨는, “향후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해 브랜드의 관심을 증폭시킬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극장광고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연간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며, “「이끌림」은 그간 스트리트 속옷 패션쇼와 원하는 글씨를 속옷에 새기는 핸드프린팅 이벤트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어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끌림」은 지난 2월 런칭한 이래 핵심상권 위주로 20여 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이 회사의 박준형 영업팀장은, “압구정, 이대, 논현, 부평, 수원 남문 등 핵심상권 위주로 백화점과 우량 전문점만을 선별하여 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서울지역과 영남권 등에서 매장 오픈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연내 40개 매장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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