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준비생을 위한 격려 캠페인이 잇달아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0대 젊은이들은 역사적으로도 그 어떤 세대들보다 인류와 예술, 과학, 경제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하지만 불황이 지속되며 꿈을 제대로 펼쳐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네통은 ‘올해의 실업자’라는 테마의 캠페인을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을 수면위로 끌어 올린 것이다. 알레산드로 베네통 그룹 회장은 런던에서 광고 론칭행사를 갖고 “이번 베네통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은 젊은이들의 어마어마한 능력과 가치에 대해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며 “우리가 광고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이들의 소리를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베네통은 젊은 실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전세계 18~30세 젊은 실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100인에게는 각 5000유로(750만원)이 지급된다. 프로젝트 내용은 긍정적이고 실체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선별했으며, 사회적 의미를 갖고 있는 예술 작품의 제작이나 영리, 비영리 경제 활동을 모두 포함했다.
「르샵」은 면접의상 증정 프로모션 ‘Get a LeShop, Get a Job’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상반기 ‘졸업앨범 의상 대여’로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르샵」의 두 번째 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모션은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의상 준비를 위한 부담감도 줄이고 스타일리시한 면접의상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되찾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르샵」에서 추천하는 면접의상 3가지가 각각 4벌씩 총 12명에게 증정됐으며 그외 추가 3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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