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사르디 골프」가 일본에서 직수입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아이템은 의류와 잡화 전체 아이템 구성 중 15%를 차지하며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한다. 「트루사르디 골프」의 이윤희 과장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소재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본 제품이라는 희소성과 럭셔리한 느낌 때문에 찾는 고객들도 많다”며 “몇몇 아이템은 완판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여성 아이템으로는 인조 피혁을 패치한 짚업 스타일의 카디건과 조끼, 경쾌한 느낌을 주는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스웨터 등이 있다.
남성 아이템으로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다운점퍼와 조끼. 폴라폴리스를 패치한 점퍼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 등이 있다. 트루사르디 고유 마크인 이태리 수렵견 ‘레브리에로’를 자카드로 처리한 캐디백, 보스턴백 등 액세서리 시리즈도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루사르디 골프」는 런칭 초부터 90% 이상의 수입 소재를 사용하거나 이태리 본사와 디자인 공동 기획을 하는 등 명품 골프웨어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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