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씨는 동물형상으로 따져보면 사자상이다.
또한 박근혜씨의 얼굴은 요목조목 따져 아름다운 여성상이라기보다 강인하고 용맹함이 충만한 남성상에 가깝다.
사자상과 남성상의 모습을 갖춘 야누스적인 얼굴의 대통령 후보 박근혜씨.
사자가 동물의 왕이듯,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인물이다.
그녀의 쌍꺼풀 없이 찢어진 눈은 대단한 정치가의 야심을 말해 준다.
포효하는 입과 입아귀를 둘러싼 법령의 힘과 반듯한 하관은 가공할만한 힘을 가진 손색없는 대통령 후보임에 틀림이 없다.
문재인씨는 20대가 부럽지 않을 만큼 청청하고 수려한 눈썹과 총명하고 선한 눈망울을 지녔다. 정치적 카리스마를 떠나 따뜻한 사람이다.
그의 이마에는 눈썹 위 한 획의 한 일자(一) 주름, 지문(地紋)을 그려 놓고 있다. 그 주름의 의미는 중년 이후 자기가 몸담은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주름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그러했고, 전두환 전 대통령도 그러했다. 묵직한 하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추앙하는 그 자리에 힘을 실어준다.
안철수씨는 한마디로 복 있는 사람이다.
명예나 재물 둘 중 하나를 가진 것이 일반적이라면, 그는 명예와 재물 이 둘을 다 가진 사람이다. 입가에 그려진 스마일 마우스는 인기마저 겸비한 사람임을 말해 준다.
두둑한 콧망울과 아기 볼기짝처럼 풍요로운 가고(볼)는 평생 그의 금고가 비지 않음을 시사하듯, 그가 가진 재물 복이 국민들을 위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사자와 같은 용맹함과 리더십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박근혜 후보, 묵직한 하관과 한 분야의 최고임을 자부하는 이마 한 일자 주름을 새겨놓은 문재인 후보, 인기와 두둑한 재물 복으로 경제 대통령임을 자부하는 안철수 후보. 언론에 노출되는 지지율이 얘기하듯, 이 세 분의 경합은 예사롭지 않다.
과연 국민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최필진 페인스인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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