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조(대표 박용수)의 「지오송지오」가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오송지오」는 지난달 구로점이 7천500만원, 목동점이 7천만원, 건대점이 6천500만원 등 리뉴얼 전보다 30%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목동점은 평일 매출도 300∼400만원 등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매장은 서울과 경기권의 대리점 9개. 내년에는 지방 상권의 매장과 백화점 등으로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30만원대 초반의 수트와 5∼10만원대의 셔츠가 인기 아이템.
내년 봄·여름부터는 디자이너 송지오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도 추가해, 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디렉팅을 해주고 있다.
2005년 봄·여름 서울컬렉션에서도 디자이너 송지오 라인 외에 「지오송지오」의 옷을 30여 벌 선보이는 등 「지오송지오」를 알리는 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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