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컴퍼니(대표 맹동규)의 「셔츠스튜디오」의 매장 오픈이 활발하다.
「셔츠스튜디오」는 지난 15일 롯데마트 잠실점을 오픈했으며, 19일에는 죽전 로데오에 매장을 열었다. 11월에는 천안에 40평형의 대형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매장에는 10여 평 정도의 커피숍도 꾸미고, 맞춤공간을 넓히는 등 「셔츠스튜디오」의 컨셉매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매장은 10개. 연말까지 5개를 추가하고, 내년에는 3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청주 드림플러스점이 5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마트 의왕점이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점평균 3천만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기 아이템은 4만원대의 셔츠. 6만9천원의 셔츠도 8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는 등 반응이 좋다.
내년 봄·여름에는 셔츠와 넥타이 이외에도 여성 셔츠와 팬츠, 이지웨어 등 아우터를 제외한 단품 아이템들을 보완하는 등 상품 구색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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